‘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 감사예배’를 광주경찰청 경목연합회와 경목실 주최로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 광주겨자씨교회(담임 나학수 목사)에서 드렸다.

감사예배는 광주경찰청 경목연합회장 나종갑 목사가 ‘파수꾼의 사명(에스겔 3:1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경목연합회 직전회장 남종성 목사가 경찰가족에게 격려사를 했다.
 
장하연 청장(광주지방경찰청 치안감)은 “금년 한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인해 경찰 모두가 50여 일간 비상근무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예고 없이 닥친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인력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경찰선교연합회 회원들은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란 곡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서부서(김정식 목사) 북부서(공동영 목사, 신은수 목사, 나종갑 목사) 광산서(설영현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경목연합회는 광주청, 동부서, 서부서, 남부서, 북부서, 광산서 선교회장에게 선교비를 각각 전달 후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 감사예배’를 광주경찰청 경목연합회와 경목실 주최로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 광주겨자씨교회(담임 나학수 목사)에서 드렸다.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 감사예배'에서 광주경찰청 경목연합회장 나종갑 목사가 ‘파수꾼의 사명(에스겔 3:1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 감사예배'에서 장하연 청장(광주지방경찰청 치안감)은 “금년 한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인해 경찰 모두가 50여 일간 비상근무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예고 없이 닥친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인력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74주년 경찰의날 기념 감사예배'에서 경찰선교연합회 회원들이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란 곡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제74주년 경찰의날 기념 감사예배'에서 경목연합회 직전회장 남종성 목사가 경찰가족에게 격려사를 했다.
'제74주년 경찰의날 기념 감사예배'에서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서부서(김정식 목사) 북부서(공동영 목사, 신은수 목사, 나종갑 목사) 광산서(설영현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제74주년 경찰의날 기념 감사예배'에서 경목연합회는 광주청, 동부서, 서부서, 남부서, 북부서, 광산서 선교회장에게 선교비를 각각 전달 후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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