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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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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KGBTV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자동차로 61 3층 (신안동 156-3)
대표전화 : 062-942-2575   팩스 : 0504-085-3272
이메일 : 7080@kgbtv.kr
사장 : 조형국    |   발행.편집인 : 조영호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은 Korea Gospel Broadcasting 머리글의 약자이며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이라 합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KGBTV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은 유익을 주는 것 보다 폐해가 더욱 심할 때에 복음을 중심으로 복음을 가슴에 안고 희망을 주고 소망을 주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사업장이나 사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명과 사역으로 승화되고 세상 가운데 복음으로 걸어가는 정말 세상 사람들이 죽겠다고 말하며, 희망이 없는 이 세상에 위대한 십자가의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답고 선한 뉴스와 소외되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찾아 구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하여서 복음으로 이 세상을 지키는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의 출발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기대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인터넷을 통한 신문 방송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미디어 시대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매일 발행되는 일간지 신문을 비롯해 주간지와 격주간지로 발행되는 오늘의 현실 앞에 매일매일 가장 빠른 인터넷 신문방송으로 어느 언론사가 다루지 못했던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설교 방송 등을 통해서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세계 지구촌 방방곡곡에 개인의 PC와 핸드폰을 통해 제공 하겠습니다.

이단의 세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 이때에 우리 개신교는 잘 되고 있습니까? 잘 되지 않는 것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는 구원의 은혜를 믿는 자들에게는 영광과 감사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국복음방송 발행인 조영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