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바이블칼리지 총동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바이블칼리지 총동문회 제5회 정기총회가 3월2일 오전10시 모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총동문회장으로 김재열목사를  선출했다.

총동문회장 김재열목사(참사랑교회)는 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말씀에 대한 확신을 주는 학교.  마지막시대의  마지막 부르심을 감당하는 학교가 되도록 우리모두가 노력하여 바이블칼리지가 더욱 발전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총동문회장 김재열목사(참사랑교회)는 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말씀에 대한 확신을 주는 학교.  마지막시대의  마지막 부르심을 감당하는 학교가 되도록 우리모두가 노력하여 바이블칼리지가 더욱 발전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양점순목사 (성서총회 부총회장)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총동문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주님의 은혜와 성령 충만함으로 영혼구원 사역에 쓰임받는 사명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호목사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뜻"을  우리함께 힘을모아 실천하는 한 회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동문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주님의 은혜와 성령 충만함으로 영혼구원 사역에 쓰임받는 사명자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동문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주님의 은혜와 성령 충만함으로 영혼구원 사역에 쓰임받는 사명자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광주바이블칼리지는 총동문회는 "마지막시대의 부르심"이라는 사명감으로 2008년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동문회 결성하고 모교발전과 동문간 친교를 목적으로 결성됐다.
광주바이블칼리지는 총동문회는 "마지막시대의 부르심"이라는 사명감으로 2008년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동문회 결성하고 모교발전과 동문간 친교를 목적으로 결성됐다.
개회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신앙선언문을 낭독한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구호를 외쳤다.
개회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신앙선언문을 낭독한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구호를 외쳤다.
개회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신앙선언문을 낭독한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구호를 외쳤다.
개회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신앙선언문을 낭독한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구호를 외쳤다.
이원재목사( 바이블칼리지 교수회회장)가 개회예배에서 축도했다.
문희성목사(나라사랑기도포럼 대표회장)은 축사를통해  예수님을 만난 그때의 첫사랑을 회복하여  서로가 협력하여 하나님의나라 부강을 위해 더욱 헌신하자고 했다.
최사채목사(광주바이블칼리지 학장 직무대리)는 바이블칼리지의 현황을 설명한후  "우리에게는 자가를 사랑하는 자를 도우시는 전능하긴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소망을 품고 모교를위해  "사랑과 기도를 당부했다.
최사채목사(광주바이블칼리지 학장 직무대리)는 바이블칼리지의 현황을 설명한후  "우리에게는 자가를 사랑하는 자를 도우시는 전능하긴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소망을 품고 모교를위해  "사랑과 기도를 당부했다.
바이블칼리지는  1대 김종구목사 2대 용해중목사  3대 4대 최정호목사  5대 김재열목사가 총동문회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블칼리지는  1대 김종구목사 2대 용해중목사  3대 4대 최정호목사  5대 김재열목사가 총동문회를 이어가고 있다.

조영호기자 choth2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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