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호남신앙동지회(회장 김성기목사 여수영락교회)가 주최하는 찬양페스티벌 "호남지역 노회대항 찬양대회"가 3월1일 오후1시 광주무등교회에서 성대히 열였다.

광주장로찬양단과 전국교역자부인 회합창단이 특별 초청되었고  군산노회.  전서노회. 김제노회. 여수노회. 전북노회. 순천남노회. 전남노회. 목포노회. 전주노회. 남원노회.가 참가했다.

광주장로찬양단과 전국교역자부인 회합창단이 특별 초청되었고  군산노회.  전서노회. 김제노회. 여수노회. 전북노회. 순천남노회. 전남노회. 목포노회. 전주노회. 남원노회.가 참가했다.
광주장로찬양단과 전국교역자부인 회합창단이 특별 초청되었고  군산노회.  전서노회. 김제노회. 여수노회. 전북노회. 순천남노회. 전남노회. 목포노회. 전주노회. 남원노회.가 참가했다.
호남신앙동지회장 김성기목사는  설립53년동안  하나님은 은총에 감사드린다며 시대적암흑시를 지나가는 우리의 신앙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의 분명하신 섬리가 충만함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신앙동지회장 김성기목사는  설립53년동안  하나님은 은총에 감사드린다며 시대적암흑시를 지나가는 우리의 신앙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의 분명하신 섬리가 충만함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찬양퍼스티벌 노회대항 찬양대회는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도 찬양을통해 옥토가 흔들리고 착고가 풀리는 은혜를 입은것처럼" 웅크렸던 우리의 마음이 풀리고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의 마음이 시가 고백되길 바랬다. 
이번 찬양퍼스티벌 노회대항 찬양대회는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도 찬양을통해 옥토가 흔들리고 착고가 풀리는 은혜를 입은것처럼" 웅크렸던 우리의 마음이 풀리고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의 마음이 시가 고백되길 바랬다. 
찬양페스티벌에서 예배위원으로 김성기목사 서순석목사 박종숙목사 차종순목사 남택률목사 서종표목사 권위영목사 안영로목사 김선우목사 정혜현목사가 진행했다.
찬양페스티벌에서 예배위원으로 김성기목사 서순석목사 박종숙목사 차종순목사 남택률목사 서종표목사 권위영목사 안영로목사 김선우목사 정혜현목사가 진행했다.
차종순목사(전주대학교 이사장)이 예레미아5:31를 통해 "거기 한사람 있나요"란제목으로말씀을 전했다.
차종순목사(전주대학교 이사장)이 예레미아5:31를 통해 "거기 한사람 있나요"란제목으로말씀을 전했다.
김성기목사(호남신앙동지회장)이  환영인사를 전했다.
김성기목사(호남신앙동지회장)이  환영인사를 전했다.
남택률목사(유일교회)가 결려사를 전했다.
남택률목사(유일교회)가 결려사를 전했다.
특별초청된 전국교역자보인회합창단이" 깨뜨린 옥합"을 찬양했다.
특별초청된 전국교역자보인회합창단이" 깨뜨린 옥합"을 찬양했다.
군산노회가"여호와는 위대하시다"을 찬양했다
군산노회가"여호와는 위대하시다"을 찬양했다
전서노회가"주는 나의 산소망"을 찬양했다
전서노회가"주는 나의 산소망"을 찬양했다
김제노회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을 찬양했다
김제노회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을 찬양했다
여수노회가"송축해 내영혼"을 찬양했다
여수노회가"송축해 내영혼"을 찬양했다
광주장로합창단이 특별초청되 "영광 영광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광주장로합창단이 특별초청되 "영광 영광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전북노회가"본향을 향하네"을 찬양했다.
전북노회가"본향을 향하네"을 찬양했다.
순천남노회가 "그이름 비길데가 어디있나"을 찬양했다.
순천남노회가 "그이름 비길데가 어디있나"을 찬양했다.
목포노회가 "내 평생 주만 섬기리"을 찬양했다
목포노회가 "내 평생 주만 섬기리"을 찬양했다
남원노회가"성도여 다함께"을 찬양했다.
남원노회가"성도여 다함께"을 찬양했다.
전남노회가 "일러나라"찬양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노회가 "일러나라"찬양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조영호기자 choth2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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