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광주동노회 군경교정 선교부(부장 리종기목사)가 주관하는 세미나가 2월29일 오전10시30분 빛과사랑교회에서 정경윤목사(길빛교회)의 인도로 있었다. 

군경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정경윤목사(길빛교회)의 인도로 진행했다.
군경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정경윤목사(길빛교회)의 인도로 진행했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박래언장로(수정교회)가 기도했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박래언장로(수정교회)가 기도했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리종기목사(빛과사랑교회)가 창세기3:1-4를 통해 "빛의축복"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리종기목사(빛과사랑교회)가 창세기3:1-4를 통해 "빛의축복"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리종기목사는 “주님께서 떠나시며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을 우리는 가슴 속 깊이 새기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종기목사는 “주님께서 떠나시며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을 우리는 가슴 속 깊이 새기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종기목사는 군대에서 복음을 접하고 세례받은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써야한다고 전했다.
리종기목사는 군대에서 복음을 접하고 세례받은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써야한다고 전했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정경윤목사는 군교정 선교정책과 방항를 제시했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정경윤목사는 군교정 선교정책과 방항를 제시했다.
정경윤목사는 군선교는 청년선교의 황금어장이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청년선교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교”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정경윤목사는 군선교는 청년선교의 황금어장이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청년선교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교”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문순희목사(포도나무교회)가  한국교회와 군경을 위한 기도헸다.
군경 교정선교부 세미나에서 문순희목사(포도나무교회)가  한국교회와 군경을 위한 기도헸다.
군경교정 선교부 임역원들은  군선교 .경찰선교 교정선교 .소방선교등 사업게획를 수립하고  503여단과  교도소방문예배. 경목수련회지원. 소방선교에 매진활수 있도록 헌신하기로 했다.
군경교정 선교부 임역원들은  군선교 .경찰선교 교정선교 .소방선교등 사업게획를 수립하고  503여단과  교도소방문예배. 경목수련회지원. 소방선교에 매진활수 있도록 헌신하기로 했다.

조영호기자 choth2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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