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풍암교회 창립77주년 임직감사예배

순복음 풍암교회(김해상목사)225일 주일 오후3시 설립77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조광수목사의 집례로 설립77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조광수목사의 집례로 설립77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방회장 조광수목사의 집례로 열린 임직감사 예배에서 박규혁에게 서약를 받은후 장로로 장립하고 이강승. 이범진를 안수집사로, 김은자. 양문례를 권사로 안수하여 향존직 직분을 주었다.

순복음풍암교회는 임직감사 예배에서 박규혁에게 서약를 받은후 장로로 장립하였다.
순복음풍암교회는 임직감사 예배에서 박규혁에게 서약를 받은후 장로로 장립하였다.

이날예식에서 조광수목사(호광지방회장)의 인도로 신대호목사(지방회총무)가 기도하고 남종성목사(증경총회장)가 고전16:15-16를 통해 시원케 하였으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직감사 예배에서 이강승. 이범진를 안수집사로, 김은자. 양문례를 권사로 안수하여 향존직 직분을 주었다.
임직감사 예배에서 이강승. 이범진를 안수집사로, 김은자. 양문례를 권사로 안수하여 향존직 직분을 주었다.

말씀을 전한 남종성목사는 예수님을 만나고난후 내 삶이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길 바라며. 

남종성목사(증경총회장)가 "시원케 하였으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남종성목사(증경총회장)가 "시원케 하였으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인생에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말고 성공했다고 교만하지말고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믿음있는 임직자가되어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직분자가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항존직 직분을 받은 이강승. 이범진 안수집사, 김은자. 양문례권사.
 항존직 직분을 받은 이강승. 이범진 안수집사, 김은자. 양문례권사.

안수위원장 남종성목사와 조광수 장인채 신대호 김해상목사가 임직예식를 진행하고 허중범목사(기하성 부총회장) 장인채목사(지방회부회장) 임근양목사(새생명교회) 최대범목사(광주지방회 증경회장)가 권면과 축사 축도를 받아 진행했다.

장인채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장인채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장인채목사는 축사를 통해 바나바처럼 맏겨진 사명에 충성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한나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온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임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임근양목사(새생명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임근양목사(새생명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김해상목사는 직분자 모두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세속의 가치를 벗어나 하늘의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오늘 임직자의 서약의 다짐이 변치않고 사랑의 사도로 영원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순복음풍암교회 김해상 담임목사가 임직자에게 서약를 받았다.
순복음풍암교회 김해상 담임목사가 임직자에게 서약를 받았다.

한편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성회 순복음풍암교회는 사랑하고 베풀며 선교하는교회의 비젼를 품고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전교인이 헌신하고 있다.

항존직직분을 받은 박규혁 장로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항존직직분을 받은 박규혁 장로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순복음풍암교회는 찬양사역자 서정언목사를 초청해 "나는 나음을 입었습니다"란 주제로 "수요찬양신유집회"를 3월 6일. 13일.  20일. 27일 저녁7시30분 찬양신유집회를 준비하고있다.

조영호기자 choth2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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