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중앙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연시 취약계층 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광산구에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정중앙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연시 취약계층 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광산구에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정중앙교회(담임목사 김정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연시 취약계층 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광산구에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정중앙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연시 취약계층 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광산구에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정중앙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연시 취약계층 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광산구에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2월 13일(수) 광산구청 2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정중앙교회 김정렬 담임목사, 송정중앙교회 유형선 장로,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장 허중범 목사(순복음대영교회), 전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장 나종구 목사(임곡장로교회),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 사무총장 이종필 목사(신창새한교회),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종호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정중앙교회는 소상공인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송정중앙교회 김정렬 담임목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광산구청에 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지역사회에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경제위기로 힘겨운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송정중앙교회는 2021년 12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기구인 광산경제백신회의에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실천했다.

또 2022년에도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을 통해 3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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