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빛고을노회 가을노회정기회]
예장합동 빛고을노회 제45회 2차임시회가 10월5일 광주겨자씨교회에서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정기회는 부노회장 김광진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박인준장로가 기도하고 류병규목사가 성경봉독한후 노회장 선계명 목사가 “오홀라와 오홀리바 교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나학수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총회보고건. 고시부보고건, 선교부보고건등을 처리했다. 또 강도사 권시중 임재은 고승훈를 목사로 임직하고 변재진 조성환 안누가를 강도사 인허식를 가졌다.
특히 총회결과보고에서 헌법개정 목사 장로 정년 연장건은 부결되었고, 미조직 교회설립은 장년신자15인에서 9인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하향 조정시키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축도를 총회결의대로 시행할 것을 전국교회로 재 지시하기로 결의됨을 보고했다,
조영호기자 choth2009@ naver.com
한국복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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