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 가을정기회]
예장합동 전남노회 제123회 가을 정기회가 10월10일 광주중흥교회에서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정기회는 노회장 박병주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정동훈장로가 기도하고 김임수목사가 성경봉독한후 노회장 박병주목사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모종훈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고시부보고건, 임사부보고건. 규칙부고건등을 처리했습니다. 또 강도사 손영선를 목사로 안수하고 강기구. 안재건를 강도사 인허식를 가졌다.
특히 108회기 총회결과 보고에서 총신 재정 안정화를 위해 10억원을 지원하고 총회와 총신이 소통하고 협력하기위해 6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됨을 보고하고 제주신일교회 매각건은 총회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함을 보고했다.
또 제주선교센터 건립건은 총회 임원회에 맡기기로 결의하고 총회발전기금중 50억원을 은급기금으로 지원해 목회자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하기로 결의됨을 보고했다..
조영호기자choth2009@naver.com
한국복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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