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연 빛고을광주발전위해 기도해가져광주기독단체연합회(광기연.대표회장 김효민목사)가 빛고을광주발전를위한 기도회가 4월12일 11시 봉선중앙교회(담임목사김효민)에서 있었다.

광기연은 2023블레싱 광주찬양집회를 5월30일(화) 갖기로하고 향후 광기연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한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개회예배서 말씀을전한 이박행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통전적 목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지구환경과 인구문제를 지적하면서 향후 6-7년이 우리에게는 가장 주요한 시기라며 출산장려에 더욱 믿음의 사람들이 기도해 줄것를 요청했다

또 하나님의 통치가 미약한곳에 믿음의 사람들이 거 선교를 해야한다며 삶의 현장에서 예배하며 교제하는 광주기독단체가 합심연합하여 진리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자“고 했다

이날 광기연은 선교단체와 연합하여 찬양집회를 준비하고 1.국가와 민족을위해 2.신천지 쇠락과 차별금지법 3.빛고을광주가 연합과 기도로 통일한국과 세계선교를 감당하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광기연은 광주의 기독언론사를 포함하여 87개단체가 협력하여 년1회씩 블레싱광주찬양집회를 개최하여 광주의 젊은청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향기와 축복과 은혜을 나누고 있다

조영호기자 choth20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