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광주노회 봄정기회]

합동광주노회 제123회기 봄 정기노회가 32810시 광주서문교회에서 전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123회기 봄 정기노회에서 신.구 임원들이 감사인사를 했다.
제123회기 봄 정기노회에서 신.구 임원들이 감사인사를 했다.

노회장 최태승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장로부노회장 박천석장로가 기도한후 말씀을 전한 노회장 최태승목사는 기도의 그물을 치라란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와 성도를 위해 더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며 몸과 마음이 그리스인으로 살아가기가 힘들지만 영성으로 흔들리지 말고 행복한 목회자로 거듭나자고 했다.

제123회기 봄 정기노회에서  제123회기 신임회장 조동원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제123회기 봄 정기노회에서  제123회기 신임회장 조동원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신임노회장 조동원목사(서문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하는노회 서로 섬겨주는 노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영적복음과 영적회복을 위해 힘쓰는 한 회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또 노회산하 지교회가 다시 일어나 주의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가는 아름다운교회를 만들어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23회기 임원은 다음과같다 노회장 조동원목사 목사부노회장 김진택목사 장로부노회장 추교전장로 서기 정군모목사 부서기 안덕호목사 회록서기 서영진목사 부회록서기 배인석목사 회계 김국선장로 부회계 김보식장로

코로나로 인하여 3년동안 성찬예식을 중단하였으나 이번 123회기부터 성찬예식을 김오봉목사의 집례로 예식을 가졌다. 
코로나로 인하여 3년동안 성찬예식을 중단하였으나 이번 123회기부터 성찬예식을 김오봉목사의 집례로 예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