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도자홀리클럽 조찬기도회]

광주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광주지도자 홀리클럽이 38일 아침7시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대표회장 이정재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경건예배에서  변지우장로가 기도하고  소망중창단이 특송을 한후  구암중앙교회  박성수목사가 예수님께서 가난해 지심은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성수 목사는  “예수안에서 하나로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이 내편에 서게 하는것보다 내가 믿음으로 하나님편에 서서  믿음으로 이겨내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하루를 시작할 때 내게능력주신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흑암의 권세에서 승리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날특강에서 김병내청장(광주광역시 남구청)은 양림동산의 꿈 사업을 설명하며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정신을 본받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정윤남장로  김경천장로가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고 국방이 튼튼한 나라를 위해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홀리클럽 이정재회장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대로 온유와 겸손함으로 이웃과 함께 주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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