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방송은 22일  지난12월9일 창립한 (사)국제뷰티문화협회  임역원을 초청하여 뷰티문화의 미션과 비젼 ,사회의 역활과 전망, 고용창출등  전망등을 듣어봤다.

뷰티문화협회 출범식에서 신지나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미용기술이 잘 전달되어 국내외 젊은새대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미용 건강 문화인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인재육성을 통해 미용분야의 세계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내실있는  협회가 되겠다고 했다.

협회는 지난10월 광주광역시의 협조를 받아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결연을 맺고 베트남과의 교류 협력 경제적 비지니스 관계를 개선하고 너 넓게  열릴수 있는 기회의 전환점을 마련한바 있다.

뷰티서비스 산업은 광주를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미래산업임을 분명하다. 이미 한류열풍을 타고 K-뷰티의 위상과 관심이 2023년한해를 도약하길 점망하고있다 

우리나라는 K-pop  K-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한류의 영향는 전세계로 확대되어 가고있고  대중문화가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K뷰티시장을 국제적으로 주고 하고있는게 분명하다.

뷰티협회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트렌드 발굴과 글로벌 뷰티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양성하여 세계 뷰티산업의 교류의 중심적 역활을 해야할 때이다.

우리나라 뷰티는  K-Beauty라는 키워드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시장까지  확장되어가고 있다

뷰티산업은 더이상 국내소비만을 위한 산업이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화 되었다고 확신할수 있으며 k-pop  k-드라마등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류열풍과 결합한 의료관광 및 뷰티관광 등을 융합해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발전을 위해 단기적인 성공을 취하기보다 기본을 다지는데 주력하면서 창의적인 조직문화와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모색해 가야할 밀요가 있다고 본다.

신소재개발 신기술보급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뷰티산업의  수출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수 있는 환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협회는 지난9월 베트남 응애안성 투자성명회를 갖었으며 10월 베트남 수교 30주년기념 행사에 참여 베트남 뷰티박람회및 시연회를 마련한바 있다.

조영호 선임기자 choth2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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