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기념사업회기념예배

해원기념사업회는 (회장 맹연환목사) 11월15일 광주광신대학교은혜관3층 대예배실에서제16회 해원기념예배를 개최했다.

김정중목사는 정통보수신학을 후학들에게 잘 전수해야한다는 해원 정기오목사의 뜻을 담아 해원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기념사업회는 광신대 신학대학원 3학년에 제학중인 김창석 김영락 학생에게 해원장학금을 전달했다.

맹연환목사는 “진리의 증거자”란 제목의 설교에서 해원은 칼빈주의자로 광주가 제2의 제네바가 되어야한다고 전했다.

이는 광신대가 해원의 정신을 이어받아 해원의 후예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라고  진리를 사수하여 파수꾼의 역활을 감당해 가자고 말했다.

광신대 김경윤총장은 마지막 시대에 정기오목사의 정통보수신학을 든든히 지키고 후손들에게 전수하기위해 해원기념사업회와 광신대학교가 최선봉애서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했다.

기념사업회는 이날 정기오목사의 신앙관중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정체성과 종말신앙을 본받자는 의미로 "내가 선곳이 지구의 중심이다" ”아마 오늘이를” 기념석를 광신대정문에 세우고 제막식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