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CE협의회 제25회 정기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CE협의회 제25회 정기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합동 기독청장년면려회 광주전남협의회(이하 광주전남CE협의회)는 제25회 정기총회를 11월 13일(주일) 오후 영광대교회(담임목사 김용대)에서 열고 전남제일CE 소속 강성심 집사(영광대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직전회장 조용선 장로가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에게 협의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직전회장 조용선 장로가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에게 협의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며 광주전남CE협의회가 더욱 주님 품안에서 우뚝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한 회기동안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영광대교회)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영광대교회)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영광대교회)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영광대교회)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회장 조용선 장로(본량교회) 인도로, 남광주CE 부총무 김정열 집사(송정중앙교회) CE 강령, 남광주CE 회장 이덕진 집사(송정중앙교회) CE 3대 결의 제창, 증경회장 박승호 집사(광주성일교회) 기도, 광주CE 회장 허옥선 집사(광주세광교회) 성경봉독,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 ‘주 안에 서라’ 제하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24회기 회장으로 광주전남CE협의회를 이끈 조용선 장로(광주CE, 본량교회)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직전회장 조용선 장로(우)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가 뺏지를 전달하고 있다.
직전회장 조용선 장로(우)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신임회장 강성심 집사가 뺏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24회기 2차 헌신예배 및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도 함께 열렸다. 찬양사역자 민호기 목사는‘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십자가의 전달자’ ‘감사 위에 감사’ 등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었다.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민호기 목사 초청 세대통합 찬양집회

광주전남CE협의회 제25회기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 조용선 장로(광주CE, 본량교회) ▲회장 강성심 집사(전남제일CE, 영광대교회) ▲부회장 김관중 장로(남광주CE, 송정중앙교회) 김영삼 집사(전남CE, 광주영천교회) 박영종 장로(남광주CE, 새광주교회) ▲서기 허옥선 집사(광주CE, 광주세광교회) ▲부서기 조미리 선생(남광주CE, 송정소망교회) ▲회의록서기 이덕진 집사(남광주CE, 송정중앙교회) ▲부회의록서기 이신희 선생(남광주CE, 새광주교회) ▲회계 이은영 집사(전남제일CE, 영광대교회) ▲부회계 김정열 집사(남광주CE, 송정중앙교회) ▲총무 한광희 집사(남광주CE, 송정중앙교회) ▲부총무 채인경 집사(동광주CE, 광주무등교회) ▲감사 유혜진 집사(동광주CE, 광주무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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