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립위원장 김정렬 목사가 미래자립교회를 위한 지원금 1억원을 노회장 채규현 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예장합동 남광주노회(노회장 채규현 목사)는 10월 11일 광주성지교회(담임목사 이재환)에서 제29회 3차 임시회를 열고 교회자립지원위원회 규칙 제정의 건을 처리했다. 또한 이날 교회자립위원장인 김정렬 목사(송정중앙교회)는 미래자립교회를 위한 지원금 1억원을 노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제107회 총회에서 경목부장에 정판술 목사(건강한교회)가 당선되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사안수:표성욱 ▲강도사인허:문정균 이종관 이계웅 정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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