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기독교협의회 정기회

화순군기독교교회협의회는 1018일 오전11시 한천교회에서 제28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화순군기독교교회협의회는 10월18일 오전11시 한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화순군기독교교회협의회는 10월18일 오전11시 한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정기회는 김광수목사(부노회장.한천교회)의 인도로 시작하여 김재영목사(부회장.꿈이있는교회)가 기도하고 박정호목사(협의회장.화순늘푸른교회)가 사사기6:27통해 동역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윤영목사(직전회장 .대광교회)가 축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박정호목사(27회기협의회장.화순늘푸른교회)가 사사기6:27통해 “동역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정호목사(27회기협의회장.화순늘푸른교회)가 사사기6:27통해 “동역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은 전한 박정호목사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때 어떤사람과 동행하느냐” “어떤사람과 함께하느냐” “어떤사람과 더불어사는냐참 중요한다며 화순지역에서 20여년 목회해 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믿음의 동역자는 이제 첫 신앙생활을 한 성도일 수 있고. 장로일 수 있고. 함께한 가족일수도 있다고 전했다.

화순군 기독교 100년 역사를 정리하는 책자 발간에 관하여 천병기목사(능주교회)가 설명했다.
화순군 기독교 100년 역사를 정리하는 책자 발간에 관하여 천병기목사(능주교회)가 설명했다.

그러나 믿음의 동역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세워 나아가는 믿음의 교역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신임회장 김광수목사는 교단과 화합하며 좀더 열정을 갖고 화순군기독교협의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회원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신임회장 김광수목사는 교단과 화합하며 좀더 열정을 갖고 화순군기독교협의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회원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신임회장 김광수목사(한천교회)는 교단과 화합하며 좀더 열정을 갖고 화순군기독교협의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회원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임원선거를 한후 화순군기독교역사편찬위원회의 출판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회무를 처리했다.

화순군기독교협의회는 기독교역사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정하고, 화순 기독교 100년 역사를 정리하는 책자 발간를 추진하고있다.
화순군기독교협의회는 기독교역사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정하고, 화순 기독교 100년 역사를 정리하는 책자 발간를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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