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언시집 "시를부르다" 출판기념 찬양예배가 지난18일 광주수정교회(정재열목사)에서 성대히 열렸다.

출판찬양예배에서 소프라노 김은지와 비파와수금이 연단속에 핀꽃, 주님영광을 위하여, 십자가 아래, 등을 찬양으로 선뵈었고 이런자가 되게 하소서를 바리톤 황진원이 특별찬양을 했다.
출판찬양예배에서 소프라노 김은지와 비파와수금이 연단속에 핀꽃, 주님영광을 위하여, 십자가 아래, 등을 찬양으로 선뵈었고 이런자가 되게 하소서를 바리톤 황진원이 특별찬양을 했다.

문학과좋은사람들이 주관한 출판기념 찬양예배는 작시자 박래언장로가 작시를 하여 작곡가 황성호목사 이향우목사가 작곡하여 이날시집 시를부르다출판찬양예배를 드렸다.

소프라노 김은지와 비파와수금이 연단속에 핀꽃, 주님영광을 위하여, 십자가 아래, 등을 찬양으로 선뵈었고 이런자가 되게 하소서를 바리톤 황진원이 특별찬양을 했다.

박래언장로(수정교회)는 “시를 부르다"는 단순한 책자가 아닌 켜켜이 쌓아온 우리 신앙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한사람으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시와 찬양을 물려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박래언장로(수정교회)는 “시를 부르다"는 단순한 책자가 아닌 켜켜이 쌓아온 우리 신앙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한사람으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시와 찬양을 물려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박래언장로(수정교회)이번 8번째 출판한 시집은 단순한 책자가 아닌 켜켜이 쌓아온 우리 신앙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한사람으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시와 찬양을 물려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편찬되기까지 많은 기도를 해준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판기념 찬양예배는  박래언장로가 작시를 하고 작곡가 황성호목사 이향우목사가 작곡하여 이날시집 “시를부르다” 출판찬양예배를 드렸다.

최홍진목사(호남신학대학교총장)은 축사를 통해 박래언장로의 시를 부르다출판을 축하 한다며 2009년에 등단하여 향토의 광주에서 활동하며 이번에 출판한 시를부르다시는 인간의 하난님에 대한 최고의 선물이다고 했다

최홍진총장은 믿음의 한사람으로 세상속에 포장되어가는 시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작시한 한귀절 한곡조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를 읽은 모든 이들에게 가슴깊이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홍진총장은 믿음의 한사람으로 세상속에 포장되어가는 시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작시한 한귀절 한곡조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를 읽은 모든 이들에게 가슴깊이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홍진총장은 믿음의 한사람으로 세상속에 포장되어가는 시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작시한 한귀절 한곡조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를 읽은 모든 이들에게 가슴깊이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나승율목사(수정교회 원로목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작시를 하고 믿음의 사람들이 작곡를 하고 찬양함으로 더멀리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세상속의 빛이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출판찬양예배에서 "이런자가 되게 하소서"를 바리톤 황진원이 특별찬양을 했다.
출판찬양예배에서 "이런자가 되게 하소서"를 바리톤 황진원이 특별찬양을 했다.

채영남목사(본향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0회기 총회장)는 시에는 작가의 인생이 담겨져있다며 이번애 발간한 시를 부르다는 우리믿음의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자 경험들이 표현되고 있다며 그안에 담겨 우리에게 시와 찬양으로 전달되는 노래는 다윗의 시처럼 우리에게 깊은 영성으로 전달되고 있다고 했다.

리종기목사(빛과사랑교회,제16회기 광주동노회장)는 정성과 열정 그리고 아름다운마음을 담은 발표회가  아름다운 시와 찬양이 만민의 노래로 부르는 다름다움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리종기목사(빛과사랑교회,제16회기 광주동노회장)는 정성과 열정 그리고 아름다운마음을 담은 발표회가  아름다운 시와 찬양이 만민의 노래로 부르는 다름다움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리종기목사(빛과사랑교회,16회기 광주동노회장)는 정성과 열정 그리고 아름다운마음을 담은 발표회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시와 찬양이 만민의 노래로 부르는 다름다움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박래언장로는 2009년에 시와 수필로 입문하여 다채로운 문학과 예술활동과 봉사로써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의 소통은 물론 교계와 광주동노회의 장로로써 섬김과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래언장로는 2009년에 시와 수필로 입문하여 다채로운 문학과 예술활동과 봉사로써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의 소통은 물론 교계와 광주동노회의 장로로써 섬김과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래언장로는 2009년에 시와 수필로 입문하여 다채로운 문학과 예술활동과 봉사로써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의 소통은 물론 교계와 광주동노회의 장로로써 섬김과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장로는 2012년 첫곡“그리움의 찬미 ”를 시작으로 가곡 성가곡를 드나들며 시와음악이 흐르는 축제, 교회음악발표회, 영호남대음악제, 창작가곡발표회,향토시창작발표회,초연창작발표회등을 통해 가곡.성가곡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장로는 2012년 첫곡“그리움의 찬미 ”를 시작으로 가곡 성가곡를 드나들며 시와음악이 흐르는 축제, 교회음악발표회, 영호남대음악제, 창작가곡발표회,향토시창작발표회,초연창작발표회등을 통해 가곡.성가곡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 박장로는 2012년 첫곡그리움의 찬미 를 시작으로 가곡 성가곡를 드나들며 시와음악이 흐르는 축제, 교회음악발표회, 영호남대음악제, 창작가곡발표회,향토시창작발표회,초연창작발표회등을 통해 가곡.성가곡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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