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57·더불어민주당)322일 광주시의회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더불어민주당)이 3월 22일 광주시의회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국복음방송

윤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역고 "문재인의 꿈, 이재명의 발걸음이 곧 윤난실의 길이 될것이라며 윤난실이 노둣돌이 되겠다고 했다.

출마선언한 윤전 비서관은 얼마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부름으로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으로 국정에 동참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늘 강조했던 국민을 피붙이 챙기듯 챙겨라는 말을 강조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어머니같은 광주시민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고 했다.

윤 전 비서관은 “5대 경제 동력과 5대 생활존” 으로 더큰 광산의 발판이 되겠다며 광산.나주.함평.장성을 잇는 100만 메가시티 광산을 구축하겠다고했다.한국복음방송
윤 전 비서관은 “5대 경제 동력과 5대 생활존” 으로 더큰 광산의 발판이 되겠다며 광산.나주.함평.장성을 잇는 100만 메가시티 광산을 구축하겠다고했다.한국복음방송

그러나 사람사는세상. 시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한 광주의 열망과.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는 꺽이지 않았다며 민주주의의 역행을 바로잡고 분열의 정치를 막아낼것이라고 했다.

윤 전 비서관은 “5대 경제 동력과 5대 생활존으로 더큰 광산의 발판이 되겠다며 광산.나주.함평.장성을 잇는 100만 메가시티 광산을 구축하겠다고했다

5대 동력·생활존의 세부 공약은 1.100만 메가시티 2.호남권 광역 비즈니스 허브 조성 3.창업 지원 기금 5004.메타버스·AI산업 중심 일자리 창출 5.국제원예박람회 유치 등이다.

금호타이어 부지에 호남권 광역비지니스 허부를 조성하여 비즈니스주거.상업.문화 복합콤플렉스를 조성하여 공공부지에 종합문화타운을 만들겠다고 했다.한국복음방송
금호타이어 부지에 호남권 광역비지니스 허부를 조성하여 비즈니스주거.상업.문화 복합콤플렉스를 조성하여 공공부지에 종합문화타운을 만들겠다고 했다.한국복음방송

그는 광산도시농업 6차 산업화의 첫 도약을 이끌겠다며 로컬푸드 도시농업 체험농업을 활성화하고 국제원예박람회를 지역과 협력하여 유치하겠다고 했다.

금호타이어 부지에 호남권 광역비지니스 허부를 조성하여 비즈니스주거.상업.문화 복합콤플렉스를 조성하여 공공부지에 종합문화타운을 만들겠다고 했다.

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제4대 광주시의원을 지낸 뒤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경남도청 사회혁신 추진단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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