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강희욱목사, 순복음만백성교회)가 '새롭게 비상하라'는 주제로 2022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광교협 임역원들은 1월 14일(금) 알파트로스(김기수 장로) 초청 경비행기 탑승 비행을 하며 새해 광교협이 새롭게 비상하는 한해가 되길 간구했다.

또한 알파트로스 경비행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서도 합심으로 기도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대표회장 강희욱 목사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비행과 함께 특별히 광교협이 새롭게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염원했다"며 "광교협의 모든 사업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며 새롭게 비상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강 목사는 “새해 150만 시민과 1,700여 교회와 40만 성도 그리고 3,000여 목회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새롭게 넘치기를 기도한다”면서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성령님과 함께 믿음의 승리를 확실히 선언하는 희망의 2022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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