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광주제일노회는 지난 4월 19일(월) 새날교회(담임목사 서인석)에서 제121회 정기회를 열고 신임노회장에 서인석 목사(새날교회)를 선출했다.
특히 이번 노회에서는 시찰조정의 건을 다루고 광주 북부 중부 등 3개 시찰을 유지하되, 2021년 5월 31일까지 개교회가 자유롭게 시찰을 이동하도록 했으며 5년 후 다시 시찰조정을 하기로 했다.
▲노회장 서인석 목사(새날교회) ▲부노회장:문병국 목사(광주주민교회) 정해영 장로(첨단중앙교회) ▲서기 채상균 목사(보배로운교회) ▲부서기 우광호 목사(빛과생명교회) ▲회록서기 윤화목 목사(광주성실교회) ▲부회록서기 홍성익 목사(사랑의섬김교회) ▲회계 임병원 장로(광주새순교회) ▲부회계 김점식 장로(광주동양교회)
▲총회총대: 서인석 심강기 박요섭 김효석(이상 목사) 나도팔 정해영 임병원 김점식(이상 장로)
이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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