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하는 2020성탄트리 점화식이 12월1일 오후5시 광주5.18 민주광장에서 있었다.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하는 2020성탄트리 점화식이 12월1일 오후5시 광주5.18 민주광장에서 있었다.

이날행사에는 기관장을 비롯하여 기독교 교단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 초교파장로연합회, 기독단체연합회 와 성도들이 참석한가운데 아기예수탄생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성탄트리 점화식을 가졌다.

광교협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는 성탄의 기쁨이 모든성도들에게 함께하길 축복한다며 이 빛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진정한 하늘의 영광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했다.

광교협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는 성탄의 기쁨이 모든성도들에게 함께하길 축복한다며 2000년전 유대땅 베드레헴에서 양치는 목자들에게 천사를 통해  영광의 빛이 나타났듯이 이 빛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진정한 하늘의 영광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했다.

광교협은 2020성탄문화축제를 통하여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모금 발대식을 갖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0 나눔켐페인 발대식을 갖었다.

이날 이용섭광주시장은 영상메세지를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시기에 환하게 밝히는 성탄의 불빛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되고 항상 어렵고 힘든 곳으로 임하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나눔의 손길이 지금의 코로나시대의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했다.

광교협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는 성탄의 기쁨이 모든성도들에게 함께하길 축복한다며 이 빛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진정한 하늘의 영광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광교협은  2020성탄문화축제를 통하여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모금 발대식을 갖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0 나눔켐페인 발대식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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