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차 나라사랑기도포럼(대표회장 이원재 목사)이 10월 23일(금) 오전7시 순복음만백성교회(담임목사 강희욱)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제131차 나라사랑기도포럼이 순복음만백성교회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제131차 나라사랑기도포럼이 순복음만백성교회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부회장 김평국 목사 인도로 열린 예배는 김균수 장로(사무총장, 광주중앙교회) 기도, 최선희 권사(운영위원) 성경봉독, 강조아 집사(순복음만백성교회) 특송,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 운영위원)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제하의 설교, '코로나 종식과 교회회복'(양점순 목사, 운영위원) 나라의 안정과 경제회복'(김용하 집사, 운영위원)을 위한 합심기도, 송정용 목사(운영위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강희욱 목사는 설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영성이다.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희욱 목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강희욱 목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명을 잘 지켜야 한다. 영성은 영이 죽어지는 것이고, 내가 죽어질 때 영성 있는 사람이 되고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나라사랑기도포럼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7시 순복음만백성교회(담임목사 강희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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