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는 22일11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나종갑)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광주광역시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는 22일11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나종갑)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광주광역시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 새 회장에 나종갑 목사(새에덴교회)가 선출됐다. 
광주광역시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 새 회장에 나종갑 목사(새에덴교회)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나종갑 목사는 “북구지역 430여 교회를 대표하는 북교협 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북구 교회 연합과 복음화 위해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나종갑 목사는 “북구지역 430여 교회를 대표하는 북교협 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북구 교회 연합과 복음화 위해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나종갑목사는 “북구지역 430여 교회를 대표하는 북교협 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북구 교회 연합과 복음화 위해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나종갑목사는 “북구지역 430여 교회를 대표하는 북교협 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북구 교회 연합과 복음화 위해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문희성목사는 축사에서 "남이 하니까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기에 사명을 감당해간다고 전했다.
증경회장 맹연환목사는 축사에서 "교회와 교회가 연합하길 당부하며"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볼때 어떤생각을 할까 두렵다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문희성목사는 축사에서 "남이 하니까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기에 사명을 감당해간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문희성목사는 축사에서 "남이 하니까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기에 사명을 감당해간다고 전했다.
김경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목회자들이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듯이 믿지않은 백성들에게도 중심에서서 목회자의 역활을 잘 헤아려주길" 당부했다.
김경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목회자들이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듯이 믿지않은 백성들에게도 중심에 서서 목회자의 역활을 잘 헤아려주길" 당부했다.
정기총회는 공동영목사 사회, 신은주목사(부회장, 열린교회) 기도, 회계보고, 행사 및 사업보고, 임원교체 및 회무처리, 공로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는 공동영목사 사회, 신은주목사(부회장, 열린교회) 기도, 회계보고, 행사 및 사업보고, 임원교체 및 회무처리, 공로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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