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신천지집단이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확산이 주범이 되면서 모든국민이 코로나 예방과 확산를 막기위해 마스크착용은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있어 모든국민이 마스크대란을 격고있다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마스크 구입에 특히 대구 경산지역은 더 많은 확진환자 때문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광주오치동 소재 새에덴교회(나종갑담임목사)35일 소금마스크 1박스를 구입하여 경산 예일교회(양철주목사.합동측)와 대구 남신교회(김광재목사통합측)에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전달했다

 

나종갑목사는 코로나19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며 한국사회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신천지집단이 더 이상 확산이 되지 않도록 정부기관에 협조하고 고통 중에 있는 국민과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가 감염되어 확진환자로 고통 받고 24시간 불철주야로 이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24시간 불청주야로 확산을 막는데 수고한 방역당국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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