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지난13일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하례회는 이정재장로와 김훈중장로가 광주교회들의 부흥과 국가안녕을 위하여 기도하고 주남식장로와 나종갑목사가 함께하는 공동체 일자리 창출과 5.18 40주년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기독교 교단협의회장 리종기목사는 광주의 믿음의 성도들이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민족에게는 결코 망하지 않은다고 말했다.
이용섭광주시장은 광주의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광주를 하나로 역는 힘의되었고 그힘이 광주발전의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이제 4차산업을 선도하는 AI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새롭게 출발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