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아동부연합회가 지난 12월 8일 제24회기 정기총회에서 김미자 권사(광주예은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23회기를 마감한 박래언 장로는 “최선을 다해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해주신 교사들이 있어 행복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신임회장 김미자 권사는 “아동부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 교사가 한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돕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4회기 아동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광주예은교회 아동부교사들이 특송을 했다.

제24회기 아동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공동영 목사(광주예은교회)는 “교사들의 헌신과 수고가 작은 밀알이 되길 바란다”며 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 교사들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모범교사와 모범어린이에게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을 치하하고 △모범교사상 △모범어린이상 △모범출석교사상 △봉사대상을 시상했다.

광주동노회장 이성기 장로는 “교회학교가 점점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의연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교사가 있어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환경이지만 맡겨진 사명을 다해주시리라 믿는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아동부연합회가 지난 12월 8일 제24회기 정기총회에서 김미자 권사(광주예은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23회기를 마감한 박래언 장로는 “최선을 다해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해주신 교사들이 있어 행복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신임회장 김미자 권사는 “아동부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 교사가 한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돕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4회기 아동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광주예은교회 아동부교사들이 특송을 했다.
제24회기 아동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공동영 목사(광주예은교회)는 “교사들의 헌신과 수고가 작은 밀알이 되길 바란다”며 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 교사들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모범교사와 모범어린이에게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을 치하하고 △모범교사상 △모범어린이상 △모범출석교사상 △봉사대상을 시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모범교사와 모범어린이에게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을 치하하고 △모범교사상 △모범어린이상 △모범출석교사상 △봉사대상을 시상했다.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아동부연합회가 지난 12월 8일 제24회기 정기총회에서 김미자 권사(광주예은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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