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글로벌기독생활관 건립위원회가 주관한 ‘글로벌 기독센터 건립 후원 음악회’가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렸다.

전남대학교에는 약 1800여 명의 유학생들이 있다. 글로벌 기독센터는 전 세계 유학생들을 선교하는 축복의 통로로 삼고자 글로벌기독센타(CGC)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기독센터는 전남대학교 교정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1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하며 건축비 4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대학교는 1955년, 영남대학교는 2008년에 기독센터가 건립됐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기독생활관 건립위원회가 주관한 ‘글로벌 기독센터 건립 후원 음악회’가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렸다.

글로벌 기독센터는 대학캠퍼스의 부흥을 이끄는 관제탑 역할은 물론 전남대 안에 있는 선교단체와 캠퍼스 복음화를 갈망하는 교회단체의 연합센터로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기독센터 후원음악회에서 정연수 목사(건립위원회 대표. 일곡중앙교회)는 “수년 전부터 교수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아파트 2채를 구입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 글로벌센터 건립의 시초가 됐다”고 전했다.

글로벌 기독센터 후원음악회는 공병우, 민숙연, 윤병길, 신수경, 이준성, 김민수, 최인혁, 동방현주, 광주장로합창단이 재능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기독센터 후원음악회에서 동방현주는 ‘사명’을 찬양했다. 
 

글로벌 기독센터 후원음악회에서 정연수 목사(건립위원회 대표. 일곡중앙교회)는 “수년 전부터 교수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아파트 2채를 구입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 글로벌센터 건립의 시초가 됐다”고 전했다.
전남대학교에는 약 1800여 명의 유학생들이 있다. 글로벌 기독센터는 전 세계 유학생들을 선교하는 축복의 통로로 삼고자 글로벌기독센타(CGC)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기독생활관 건립위원회가 주관한 ‘글로벌 기독센터 건립 후원 음악회’가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렸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기독생활관 건립위원회가 주관한 ‘글로벌 기독센터 건립 후원 음악회’가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렸다.
글로벌 기독센터 후원음악회에서 광주장로합창단이 재능기부로 찬양했다.
글로벌 기독센터 후원음악회에서 동방현주는 ‘사명’을 찬양했다.
글로벌 기독센터 후원음악회에서 동방현주는 ‘사명’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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