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광주노회장로연합회 제36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9일 광주대성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조형국 장로가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광주대성교회 민남기 목사가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창 49: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현백 장로는 “한알의 밀알이 되어 광주노회 장로연합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퇴임사를 전했다. 이어 정 장로는 제36회기 신임 조형국 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장병완 국회의원과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노회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장로의 본분을 잘 지키고,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장로다운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제36회기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조형국 장로는 인사말에서 “연합회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라며 “연합회 소속의 장로님들은 모두가 화목한 가운데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연합회가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귀하게 쓰임 받는 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광주노회장로연합회 제36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9일 광주대성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조형국 장로가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광주대성교회 민남기 목사가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창 49: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현백 장로는 “한알의 밀알이 되어 광주노회 장로연합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퇴임사를 전했다. 이어 정 장로는 제36회기 신임 조형국 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장병완 국회의원과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노회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장로의 본분을 잘 지키고,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장로다운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병완 국회의원과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노회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장로의 본분을 잘 지키고,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장로다운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제36회기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조형국 장로는 인사말에서 “연합회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라며 “연합회 소속의 장로님들은 모두가 화목한 가운데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연합회가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귀하게 쓰임 받는 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36회기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조형국 장로는 인사말에서 “연합회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라며 “연합회 소속의 장로님들은 모두가 화목한 가운데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연합회가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귀하게 쓰임 받는 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