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개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선교회는 1995년 7월 9일 외국인근로자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외국이주민 사역을 해오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하남다문화센터와 전남 함평군 해보면에 글로벌비전센터와 쉼터교회에서 외국이주민 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사)무지개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선교회 모든 사역은 전적으로 후원회원의 관심과 기도로 이뤄지고 있다. 석창원목사는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언제나 변함없이 동반자(Crew)로서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 해외 5개국에 선교사 5가정
재광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출범식이 4월23일 광주광역시청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엘림앙상블이 고향의봄을 연주했다.
광주극동방송 어머니합창단이 4월21일 저녁7시 광주광역시서구 기독교교단협의회에서 주관한 "영적회복을 위한 연합성회"에서 특송했다,
4월21일 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설교 "예수믿고 천국 갑시다" 누가복음 16:19-31)
광주광역시 서구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영적회복를 위한 연합성회”가 4월21일 저녁7기 광주번성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김은호목사 (오륜교회.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는 이사야 43:3-4를 통해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광주기독단체연합회(대표회장 김효민목사 봉선중앙교회)가 주관하는 정기순회예배가 4월17일 오전11시 한국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박훈목사(기윤실총무)가 파수꾼의 사명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광주기독단체 연합회는 한국교회와 기독교계는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세상이 교회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면서광주의 선교단체가 연합의 힘을 발휘해 힘써 나가자고 했다.또“광기연에 소속된 기독선교단체의 활성화와 이단대책 등을 고민하고,블레싱광주을 통해 대구지역 윈데이 선교유적지 탐방을 통해 영적 분별력과
4월14일 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네 푯대를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1-7
2024광주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31일 송정중앙교회에서 성대히 있었다 이날 광주장로합창단이 특송했다조영호기자 choth2009@ naver.com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핵심 ‘인공지능(AI)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모집에 전국에서 712명이 지원, 높은 인기와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였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공지능(AI)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330명 모집에 광주지역 491명, 수도권 105명, 그 외 지역 116명 등 전국에서 총 712명이 지원해 2.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사관학교는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광주에서 인공지능(AI) 현장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고,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제28회기( 노회장 백 형 장로) 봄 정기노회가 4월4일 오전9시30분 광주신안교회(정준목사)에서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
4월7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주일설교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마태복음 26:36-4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제주4·3 제76주년을 맞아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이다”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치유의 길로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노란 유채꽃 향이 스치는 봄이 왔지만, 붉은 동백의 설움은 가셨는지, 진정한 제주의 봄은 언제 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주와 광주에 평화의 씨가 날리는 그날까지 손을 놓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8명을 뽑는 지역구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3월29일) 기준으로 총 119만9582명이라고 밝혔다.이번 총선 선거인수는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120만7972명) 보다 8390명(0.7%) 줄었다.선거인은 2006년 4월 11일 이전 출생한 18세 이상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다.연령별로는 70대 이상 15만5961명(13%), 60대 18만6482명(15.55%), 50대 24만2098명(20.18%), 40대 22만5485명(18
3월31일 부활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주일설교 "부활의 소망으로 삽시다" 데살로니가전서 4:13-18
광주광역시가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하나가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시교육청, 동·서·남·북·광산 5개 자치구, 동·서부 교육지원청의 9개 기관과 지속 가능한 광주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 교육청-자치구간 이원화된 교육협력 체계를 시-교육청-자치구의 광역 단위 상시 협력모델로 개편, 광주시가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예장통합 호남신앙동지회가 주최하는 찬양페스티벌에서 전북노회가 본향을 향하여를 찬양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하는 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런 악순환의 끝은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1980년에는 신군부가 불순세력‧폭도라는 가짜뉴스를 만들었고, 2024년에는 공당의 국회의원 후보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망언과 궤변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가해자 없는 역사가 너무 오래 지속됐고, 피해자가 숨어야 했던 시간이 너무 길
실감콘텐츠 제작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영화와 드라마 제작 명소로 뜨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개관한 GCC는 스튜디오 기반 영상촬영, 연구개발, 실증, 기업성장지원, 체험공간 제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특히 1480㎡ 규모의 실감콘텐츠제작스튜디오, 10G 네트워크, 3대 4K이상 방송전문영상카메라, 11개 미디어서버, 60대 4K고해상도 카메라, 미디어 프로젝터(3만500루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가상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완벽한 실감촬영
예장통합 호남신앙동지회(회장 김성기목사 여수영락교회)가 주최하는 찬양페스티벌 "호남지역 노회대항 찬양대회"가 3월1일 오후1시 광주무등교회에서 성대히 열였다.광주장로찬양단과 전국교역자부인 회합창단이 특별 초청되었고 군산노회. 전서노회. 김제노회. 여수노회. 전북노회. 순천남노회. 전남노회. 목포노회. 전주노회. 남원노회.가 참가했다.이번 호남지역 노회대항 찬양대회에서 전남노회(노회장 이종문목사)가 "일어나라"곡으로 찬양하여 대상을 수상하여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