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광주산성교회(담임 전영권 목사)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에벤에셀앙상블을 초청해서 찬양예배를 드렸다.

에벤에셀앙상블(단장 임영만 장로)은 광주를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앙상블을 구성하고 작곡·작사, 시를 창작해 지역사회를 순회하며 발표하고 있다.

찬양예배는 에벤에셀앙상블의 임영만 장로(클라리넷), 고춘남 장로(색소폰), 김선채 장로(기타), 조경민 집사(기타, 싱어), 이지수(싱어), 김윤지(클라리넷), 남승진 집사(트럼펫)는 산성교회 성도들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벤에셀앙상블 조경민 안수집사는 “예배를 통해서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 호흡 있는 자마다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 앞에 찬양으로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축복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조 안수집사는 직접 작사 작곡한 ‘이제 보소서’를 찬양했다.
 
김선채 장로는 “우리가 쓰러져 넘지 못할 산이 있을 때 우리 힘으로는 일어설 수 없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이 땅에 하늘을 여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장로는 기타를 연주하면서 찬송가 315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를 찬양했다.

에벤에셀앙상블은 믿음의 신앙인들이 뜻을 모아 팀을 이뤄 작은 교회와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 소외된 오지마을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복음성가, 재즈,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광주산성교회 전영권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39년의 역사속에 ‘성령충만함으로 사랑하는 교회’란 주제로 삶의 한숨과 시름이 살아지고 기쁨과 행복이 시작되는 교회로 부흥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광주산성교회는 전영권 목사를 중심으로 에콰도르, 모스크바 장로회, 일본, 동남아시아, 광주밀알회, 학원선교,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장신 군종목사회 등 해외선교와 특수선교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이세덕 장로는 “오늘 찬양집회를 통해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찬양을 통해 연약한 자 를 강건케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주님의 강함이 나타나길 소망한다”며 “이 땅에서 하늘 문을 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전영권 산성교회 담임목사는 “39년의 역사속에 이 지역에 말씀을 증거하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회복되어 우리가 세상 가운데 증거할 때 세상에 속해있는 많은 사람들이 찬양과 복음을 듣고 주께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장통합 광주산성교회(담임 전영권 목사)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에벤에셀앙상블을 초청해서 찬양예배를 드렸다.

 

에벤에셀앙상블(단장 임영만 장로)은 광주를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앙상블을 구성하고 작곡·작사, 시를 창작해 지역사회를 순회하며 발표하고 있다.
찬양예배는 에벤에셀앙상블의 임영만 장로(클라리넷), 고춘남 장로(색소폰), 김선채 장로(기타), 조경민 집사(기타, 싱어), 이지수(싱어), 김윤지(클라리넷), 남승진 집사(트럼펫)는 산성교회 성도들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벤에셀앙상블 조경민 안수집사는 “예배를 통해서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 호흡 있는 자마다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 앞에 찬양으로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축복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조 안수집사는 직접 작사 작곡한 ‘이제 보소서’를 찬양했다.

 

김선채 장로는 “우리가 쓰러져 넘지 못할 산이 있을 때 우리 힘으로는 일어설 수 없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이 땅에 하늘을 여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장로는 기타를 연주하면서 찬송가 315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를 찬양했다.
에벤에셀앙상블은 믿음의 신앙인들이 뜻을 모아 팀을 이뤄 작은 교회와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 소외된 오지마을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복음성가, 재즈,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광주산성교회 전영권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39년의 역사속에 ‘성령충만함으로 사랑하는 교회’란 주제로 삶의 한숨과 시름이 살아지고 기쁨과 행복이 시작되는 교회로 부흥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광주산성교회는 전영권 목사를 중심으로 에콰도르, 모스크바 장로회, 일본, 동남아시아, 광주밀알회, 학원선교,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장신 군종목사회 등 해외선교와 특수선교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이세덕 장로는 “오늘 찬양집회를 통해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찬양을 통해 연약한 자 를 강건케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주님의 강함이 나타나길 소망한다”며 “이 땅에서 하늘 문을 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전영권 산성교회 담임목사는 “39년의 역사속에 이 지역에 말씀을 증거하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회복되어 우리가 세상 가운데 증거할 때 세상에 속해있는 많은 사람들이 찬양과 복음을 듣고 주께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