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신안교회(담임 강성철 목사)의 ‘은강 가야금 찬양단’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 창단 후 처음으로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연주회를 했다. 

‘은강 가야금 찬양단’의 은강은 은혜의 강물을 의미한다. ‘은강 가야금 찬양단’은 대표 김성순 권사, 단장 김순임 권사를 중심으로 김윤례, 조미경, 최연아, 박지아, 선정아 등으로 구성돼 매주 주일 오후시간 열정을 갖고 연습하고 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국악 찬양곡은 민요풍으로 때로는 판소리와 창작, 국악, 가요 스타일 등으로 우리의 정서와 일치해 처음 접해도 친근하게 여겨진다. 

김순임 권사는 “국악 찬양곡들이 널리 알려지고 불려져서 새로운 찬양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순 권사는 “아쉬움이 남을 때도, 만족스러울 때도 있지만 항상 저희가 먼저 은혜받을 수 있음에 또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운암신안교회가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취지로 오는 11월 17일 총동원 전도주일을 준비하고 있어 이날 이종근장로(대구 서문교회)를 초청해 ‘3만 여명의 전도의 비밀’이란 제목의 전도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운암신안교회(담임 강성철 목사)의 ‘은강 가야금 찬양단’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 창단 후 처음으로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연주회를 했다. 

 

운암신안교회(담임 강성철 목사)의 ‘은강 가야금 찬양단’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 창단 후 처음으로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연주회를 했다. 

 

운암신안교회(담임 강성철 목사)의 ‘은강 가야금 찬양단’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 창단 후 처음으로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연주회를 했다. 
운암신안교회(담임 강성철 목사)의 ‘은강 가야금 찬양단’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 창단 후 처음으로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연주회를 했다. 
김성순권사는 아쉬움이 남을 때도, 만족스러울 때도 있지만 항상 저희가 먼저 은혜받을 수 있음에 또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했다.
운암신안교회(담임 강성철 목사)의 ‘은강 가야금 찬양단’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 창단 후 처음으로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연주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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