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미 목사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시민에게 부침개와 차 한 잔을 대접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잃었다가 다시 찾는 기쁨"이라며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갈급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 예수님을 만나면 삶의 목표가 달라진다. 내가 믿는 예수님을 여러분도 꼭 믿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첨단드림교회(담임 백정미 목사)는 지난 10월 22일과 24일 광주 첨단지역에서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새생명 전도축제'를 했다.

광주 첨단드림교회는 주님께서 주신 구원의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도에 전념하고 있다. 믿지 않는 가정 전도를 목표로 정하고 '잃어버린 한 영혼 한 영혼을 찾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첨단드림교회 백정미 목사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부침개와 차를 대접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잃었다가 다시 찾는 기쁨"이라며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갈급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 예수님을 만나면 삶의 목표가 달라진다. 내가 믿는 예수님을 여러분도 꼭 믿기 바란다"고 복음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운암신안교회(강성철 목사)는 성도들은 첨단지역 첨단드림교회 앞에서 부침개와 차, 음료수를 시민들과 주변 상가에 제공하며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과 사랑을 전했다.

첨단드림교회 전도축제에 참여한 운암신안교회 전도팀 성도들은 "전도할 수 있어 감사하며 어느 곳이든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에게 희망을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도행사는 광주동노회 첨단시찰에 속한 목회자들이 한 영혼을 찾기 위한 전도축제에 동참해 예수님의 말씀을 전했다.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첨단드림교회(담임 백정미 목사)는 지난 22일과 24일 광주 첨단지역에서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새생명 전도축제'를 했다.
광주 첨단드림교회는 주님께서 주신 구원의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도에 전념하고 있다. 믿지 않는 가정 전도를 목표로 정하고 '잃어버린 한 영혼 한 영혼을 찾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운암신안교회(강성철 목사)는 성도들은 첨단지역 첨단드림교회 앞에서 부침개와 차, 음료수를 시민들과 주변 상가에 제공하며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과 사랑을 전했다.
운암신안교회 전도팀 성도들은 "전도할 수 있어 감사하며 어느 곳이든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에게 희망을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도행사는 광주동노회 첨단시찰에 속한 목회자들이 한 영혼을 찾기위한 전도축제에 동참해 예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전도축제에 참여한 운암신안교회 성도들은 "믿지않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고 새생명을 얻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상이 되는 것이 우리 모든 성도들의 소망이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열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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