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한글 사용 앞장" 광주 서구의회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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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한글 사용 앞장" 광주 서구의회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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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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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박영숙 구의원/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서구의회는 22일 박영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서구 한글사랑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전날 열린 제27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한글을 사용하고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한글을 적극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는 자치구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 사용하는 제목이 어문에 맞게 한글로 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외국어를 부득이하게 표기해야하는 경우 최대한 한글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박영숙 의원은 "공공기관이 먼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은어와 줄임말 사용을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한글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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