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러너들이 참여한 핑크리본 '2019 비 핑크, 런 서울 마라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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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러너들이 참여한 핑크리본 '2019 비 핑크, 런 서울 마라톤' 성료
  • 최생금 기자
  • 승인 2019.10.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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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비 핑크, 런 서울 마라톤’ 행사가 지난 10월 6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 : 핑크리본)

여성생활 및 건강콘텐츠 전문기업인 ㈜핑크리본이 주최하고, ㈜모티바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2019 비 핑크, 런 서울(2019 BE PINK, RUN SEOUL)’ 행사가 지난 10월 6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됐다.

20~30대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된 ‘2019 비 핑크, 런 서울’은 아시아 5개국 투어 마라톤의 사무국을 서울에 설립하고 환우회를 직접 후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후원의 대상이 젊은 유방암 환우들인 만큼, 마라톤에 참여한 3000여 명의 선수 중 대다수가 20~30대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른 마라톤 대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데이클래스’ 등의 다양한 행사가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가 종료된 후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SNS에서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핑크리본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젊은 분들이, 또래의 유방암 환우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여 주실 줄 몰랐다”며 “약 3000여 명의 ‘기부러너’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기획된 청년 중심의 행사에 뜻을 모아준 파트너사, 후원사, 전문의 단체, 그리고 40여명의 인플루언서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KGC인삼공사, 휠라코리아, 파펨, 컴포트랩이 후원했으며, 전문의 단체로는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함께했다. ㈜핑크리본은 행사 당일 한국유방암환우연합회와 직접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게 수술비 및 생계 지원을 약속했다.

주식회사 핑크리본은 여성건강전문기업으로 여성들의 각종 질환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고 여성관련 질환에 대한 각종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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