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에서 매년 가을이면 전국 유일 추억을 소재한 ‘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린다.

거리퍼레이드, 추억의 거리, 추억의 고고장, 도심 별밤캠핑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의 추억을 간직한 청바지를 입고 친구의 손, 연인의 손, 가족의 손을 잡고 충장축제에서 추억을 만끽한다.

광주충장축제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광주동구충장로·문화전·예술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등 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식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