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가 주관하는 해외 교회건축 위한 순회 헌신예배가 8일 여수영광교회(왕재권목사)에서 개최됐다.
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가 주관하는 해외교회건축 위한 순회 헌신예배에 앞서 이덕영집사의 구호로 모든성도들과함께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표어제창을 했다.
여수영광교회는 요르단.우간다.몽골.케냐.필리핀.러시아.인도네시아 에 송명근선교사등9쌍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여수영광교회는 10월20일 "이웃초청주일"로 정하고 한사람이 세사람이상 태신자를 작정하고 릴레이금식기도회를 하고있다.
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가 주관하는 해외 교회건축 위한 순회 헌신예배에서 김성천목사(여수제일교회)는 로마서16:1-20을 통하여 "교회의 일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가 주관하는 해외 교회건축 위한 순회 헌신예배에서 호남지역 남전도연합회 임역원들이 특별찬양을 했다.
여수영광교회 (왕대권 담임목사)는 38년의 역사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영광교회" 란 표어로 삼고 말씀중심 제자훈련 새벽기도회에 집중사역하고있다.
호남지역 남전도연합회장 조형국 장로는 낙도지원 방문예배와 국군 장병 위문방문예배, 해외선교지 방문 등 전도와 선교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직무를 감당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특별히 이번 회기에는 불교 국가인 인도에 해외교회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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