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39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4일 대구태현교회 본당에서 전국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39회기 정기총회에서 김대규 장로(제38회기회장)는 "38회기 행사때마다 기도와 물질로 헌신해주신 전국 100만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소망한다"고 했다.
전국남전도연합회는 전도훈련대회 900명 참석과 진중세례식 5030에게 세례를 배풀고 해외선교지 8개 교회를 건축하는 등 성과를 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란 표어로 지역연합회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전도하라 선교하라 교회를 세우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39회기 정기총회에서 이승희 목사(총회장)는 '존귀하게 쓰임받기를(왕상 2:3-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국남전도회 연합회는 전도와 선교, 교회건축과 약한교회를 돌아보고 북한선교, 진중세례식, 전도훈련대회, 총회산하 미자립 12개 교회와 장애복지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39회기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 홍석환 장로는 취임인사에서 "불미스런 일들로 인해 사업자체가 힘들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회원 여러분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믿고 격려해주시면 좋은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39회기 정기총회에서 조형국 장로(호남남전도회연합회장. 광주대성교회)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39회기 정기총회에서 신임 임역원들이 전국 100만 회원에게 크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란 표어로 지역연합회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전도하라 선교하라 교회를 세우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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