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동노회 연합 교회학교 교사부흥회가 지난 2일과 3일 광천교회에서 5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 어린영혼을 위해 아름다운 헌신을 다짐했다.
광주·전남·광주동노회 연합 교회학교 교사부흥회가 지난 2일과 3일 광천교회에서 5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 어린영혼을 위해 아름다운 헌신을 다짐했다.
광주·전남·광주동노회 연합 교회학교 교사부흥회에서 박래언 장로(동노회아동부연합회장.수정교회)가 교사부흥회를 인도했다.
광주·전남·광주동노회 연합 교회학교 교사부흥회에서 김미자 권사(동노회아동부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광주·전남·광주동노회 연합 교회학교 교사부흥회에서 이태진 집사(광생교회)가 '이런자가 되게 하소서'를 특송했다.
광주·전남·광주동노회 연합 교회학교 교사부흥회에서 한민수 목사(인천 불로교회담임)가 '맨발의 은혜(여호수아 5:13-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봉윤 장로(광주노회장. 화정교회)는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교회학교가 영적성장으로 크게 부흥성장이 될 줄 믿는다며 아름다운 헌신과 섬김으로 승리의 삶을 사는 교사가 되길 당부했다.
정점수 목사(광주동노회장. 신광교회)는 "좋은교사로써 다음세대를 위해 모범을 보이는 좋은교사가 되길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정종채 장로(전남노회장. 서석교회)는 "세상에서 십자가보다 더 가치있는 브랜드는 없다"며 "예수님의 십자가는 세상을 구원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사랑이라며 교사 한사람 한사람이 십자가의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박애순 권사(전남노회아동부연합회장)와 박정현 집사(광주노회아동부연합회장), 박래언 장로(동노회아동부연합회장)는 "교회학교가 하나님을 만나는 아이들의 천국의 놀이터가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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