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와 공동으로 라오스교회설립을 위한 연합전도대회를 지난 1일 오후 익산북일교회(김익신 목사)에서 개최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공동으로 라오스교회설립을 위한 연합전도대회에서 모든 성도들이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리라'는 표어 제창을 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공동으로 라오스교회설립을 위한 연합전도대회에서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익산북일교회는 '예수심장으로 이웃과 세계를 품는 북일교회'란 영구표어로 1951년 설립돼 올해로 68주년을 맞이한 도심속 전원교회를 만든 포근한 교회다. 교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이 시대에 철저한 교육으로 '하나님중심·성경중심·복음중심'교회로 세워 나가고 있다.
익산북일교회 성도들은 참다운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맡겨주신 사명을 다하고 예배와 찬양과 기도·봉사·전도가 역동적인,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이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공동으로 라오스교회설립을 위한 연합전도대회에서 조형국 장로(호남지역남전도회 연합회장)가 '라오스교회설립과 건축을 추진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성도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공동으로 라오스교회설립을 위한 연합전도대회에서 김익신 목사(익산북일교회)가 라오스교회건축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공동으로 라오스교회설립을 위한 연합전도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임역원들이 감사의 인사를 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공동으로 라오스교회설립을 위한 연합전도대회를 마치고 전국에서 모인 남전도회 연합회 임역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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