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노안중앙교회(박순재목사)는 28일 에벤에셀앙상블을 초청하여 전교인 세대통합예배를 개최했다.
노안중앙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모여 하나님의 뜻을 이땅위에 펼치는 교회이다.
임영만장로(전 호신대교수.광주남광교회)는 "예배와 찬송에 대하여"란 특강에서 교회는 예배하는곳. 전도하는곳.교육하는곳.친교하는곳.이라고 강조했다
에벤에셀앙상블은 광주를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한데 모여 앙상블을 구성하고 작곡·작사, 시를 창작하여 지역사회에 발표하고 있다.
에벤에셀앙상블은 교회 성도들과 믿음의 신앙인들이 뜻을 모아 팀을 이뤄 작은 교회와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 소외된 오지마을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복음성가, 재즈,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있다.
에벤에셀앙상블은 교회 성도들과 믿음의 신앙인들이 뜻을 모아 팀을 이뤄 작은 교회와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 소외된 오지마을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복음성가, 재즈,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있다.
노안중앙교회는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의 현실앞에 전교인 세대통합예배를 통하여 세대가 소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펼치는 모습속에 지역민을 가슴으로 품을수있는 교회가 되리라 전망하고있다.
이날 순회찬양예배는 임영만장로(클라리넷), 고춘남장로(색소폰), 김선채장로(기타), 조경민집사(기타.싱어).이지수(싱어).김윤지(클라리넷) 등이 함께하여 지역주민과 노안중앙교회 성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벤에셀 앙상블 조경민 안수집사는 호홉있는자 우리모두가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앞에 찬양으로 나갈때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는다고 하였다.
노안중앙교회 박인영장로는 이번 순회찬양예배를 통하여 모든성도가 영적으로 더 깨여있고 믿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성도가 되길바란다고 헀다.
노안중앙교회 박순재목사는 노안지역의 영혼을 담당하기위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회되길 기대하며 교회가 지역으로 들어가 지역민과 함께하며 영적부흥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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