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객 태우고 가던 소형어선 기관고장…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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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객 태우고 가던 소형어선 기관고장…해경, 구조
  • 한국복음방송
  • 승인 2019.07.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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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장 어선 예인.(여수해경 제공)/뉴스1 © News1

(고흥=뉴스1) 지정운 기자 = 22일 오전 6시40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대바래섬 북동쪽 200m 해상을 운항 중인 1.17톤급 소형어선 C호(승선원 2명)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 고장을 일으켰다.

C호 선장 김모씨(46)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선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선원과 박 안전을 확인 한 후, 약 40여분간 안전하게 고흥 거금도 오천항으로 예인했다.

C호는 이날 오전 5시쯤 고흥군 도화면 발포항에서 낚시승객 4명을 태우고 출항, 시산도 남쪽 갯바위에 낚시꾼 3명을 하선시키고 다른 낚시 포인트로 이동하던 엔진작동이 멈췄다.

해경 관계자는 "다중의 승객을 태우고 다니는 낚싯배는 반드시 출항 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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