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빛고을노회는 지난 4월 12일(월) 광주양림교회(담임목사 정태영)에서 제43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노회장에 신동순 목사(산포중앙교회)를 선출했다.

특히 이번 노회에서는 총회 감사 규정 개정의 건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노회장 신동순 목사(산포중앙교회) ▲부노회장 김남호 목사(신촌교회) 박원민 장로(광주양림교회) ▲서기 선계명 목사(지구촌교회) ▲부서기 김광진 목사(영광교회) ▲회록서기 류병규 목사(광주평화교회) ▲부회록서기 이건복 목사(열린문교회) ▲회계 이시형 장로(대지교회) ▲부회계 박인준 장로(광주서현교회)

▲총회총대: 신동순 나학수 정태영 박은식 박상규 이정준 김재곤(이상 목사) 박원민 원태윤 이도현 김종만 이시형 박인준(이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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