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광주노회 여전도연합회는 3월23일 10시 광림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조성자권사(광림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한국복음방송

예장통합 광주노회 여전도연합회(회장 이영순권사)32310시 광림교회(정태진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조성자권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새 역사를 창조하는 여성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연합회의 신안건을 처리했다.


신임회장 조성자 권사는 코로나펜덤시간을 지나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여성으로써 선교.교육.봉사 에 중점을두고  하나님나라 확장과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회원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신임회장 조성자 권사는 기독여성으로써 선교.교육.봉사 에 중점을두고 하나님나라 확장과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회원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한국복음방송

전국여전도연합회장 김미순장로는 분열과 갈등이 팽배한 이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연합사업의 귀한 소명을 끝까지 다하자고 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국내외 선교사업과 농어촌선교사업을 보고하고 몽골 라오스등12개국 선교사업여장로 권사세미나 70연합회 임원단 수련회 예배등 현안사업를 계획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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