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장종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비롯한 한국교회총연합 회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3.1운동 제102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2021.2.28/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복음방송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