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삼일절을 닷새 앞둔 24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표범식 북구의회의장, 북구청공직자, 태권도협회원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태극기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했다.
한국복음방송
webmaster@kgbtv.kr
제102주년 삼일절을 닷새 앞둔 24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표범식 북구의회의장, 북구청공직자, 태권도협회원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태극기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