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회 정준목사 취임감사예배

예장통합 광주신안교회는 1월24일 주일저녁 정준 담임목사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한국복음방송

예장통합 광주신안교회는 1월24일 주일저녁 담임목사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차현철목사(동노회 서기)의 인도로 시작한 취임감사예배에서 박래언장로(동노회 회계)의 기도에 이여 신안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축복하노라“찬양과 김영호목사(동노회장.로뎀교회)의 빌레몬서 1:17-22 통하여 ”오네시모와 빌레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광주동노회장 김영호목사는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기도해야한다고 설교했다.한국복음방송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영호목사는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기도해야한다 낙심하지말고 기다리며 기도해야한다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가 겸손히 받아들이고 원대한 꿈을안고 달려갈 때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임하시리라 믿는다고 설교했다.

신안교회는 담임목사취임 감사예배를 마치고 2021년도교회일꾼 임명식를 갖고 예수그리스도를 땅끝까지 전하는데 헌신를 다짐했다.한국복음방송

취임감사예배에서 정연수목사( 전노회장. 일곡중앙교회)가 축사하고 리종기목사(전노회장.빛과사랑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리종기목사는 격려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세상이 온나라가 어순선하고 복잡하지만 밤이깊으면 새벽은 밝게 밝아오는 것 이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정준목사는 “하나님께서 다 아시리라 믿고” 죽을각오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워 나아가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목회하겠다고했다.한국복음방송

취임인사에서 정준목사는 “하나님께서 다 아시리라 믿고” 죽을각오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워 나아가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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