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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BTJ열방센터 참가 16명 추가…'의무검사' 행정명령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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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BTJ열방센터 참가 16명 추가…'의무검사' 행정명령 연장
  • 한국복음방송
  • 승인 2021.01.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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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에 위치한 BTJ열방센터. 상주시는 이곳 입구에 감시초소를 설치하고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근까지 이곳을 다녀간 신도 2800여 명 가운데 지난 9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50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신도 상당수가 진단검사를 거부해 방역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가 BTJ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 기간을 연장했다.

시의 1차 행정명령 기간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나 추가 참가자 명단이 확보됨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연장된 것이다.

검사대상은 경북 상주시 소재의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광주시민으로 이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응해야 한다.

현재 광주시에서 BTJ열방센터 참석자로 확인된 숫자는 총 45명이다.

이들 중 지난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29명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최근 추가 통보된 16명 중에는 2명이 검사를 받았고 14명은 진행 중이다.

박향 광주시 보건복지국장은 "BTJ열방센터 참석자 명단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행정명령 기간을 연장했다"며 "참석자는 반드시 코로나19 검사에 응해야 하며 검사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전날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광주 1375번으로 분류됐다.

현재까지 광주시의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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