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로 거듭날 것…충고 무겁게 새기겠다"
상태바
윤석열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로 거듭날 것…충고 무겁게 새기겠다"
  • 한국복음방송
  • 승인 2019.07.09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19.7.8/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정상훈 기자,이형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9일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총장 소임을 맡게 되면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로 거듭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 마무리 발언에서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답변했으나, 부족한 점도 많았으리라 생각한다"며 "위원께서 주신 충고와 조언은 무겁게 새기겠다"고 말했다.

전날 오전 10시에 시작한 청문회는 여야 질의가 길어지면서 밤 12시 무렵까지 이어졌다. 결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산회 후 차수를 변경해 이날 다시 개의, 새벽 2시쯤 까지 공방을 벌였다.

법사위는 간사 간 협의를 거쳐 윤 후보자가 병역 면제 사유인 부동시 입증 등 일부 자료를 1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산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