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상복목사)는 포괄적차별금지법.낙태금지법 컨퍼런스 행사가 12월14일 월요일 오후2시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발제자로 이태희 변호사(미국변호사)를 패널에는 법조계 전갑주장로(전 광주고등법원장) 학계  최보길장로(전 기독교수회장) 의료계 소향숙권사(전 전남대 간호대학장) 여성계 서금자권사(전 여성홀리클럽 회장)가 맏는다.

광교협대표회장 이상복목사는 정부와 국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법무부는 낙태죄 폐지 추진을 즉각 철회하고 생명존중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행사는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광역시장로교회협의회.  광주기독단체연합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기독언론연합이  후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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